이율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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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1.3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를 6일 오후 두 번째로 소환 조사한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지난해 12월 30∼31일 열린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를 캐물을 예정이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용의자를 접촉해 조사하고 노트북을 회수한 것이 국가정보원의 지시라는 취지로 증언했으나 국정원은 사실이 아니란 입장이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30일에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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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05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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