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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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2차 사고는 교통사고나 차 고장 등으로 정지해 있는 차량을 후속 차량이 추돌해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지난 4일 오전 1시 51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멈춰 있던 차량을 SUV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현장 수습을 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양정환 교통과장은 전날부터 이틀간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과 고속도로순찰대 9·12지구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찰 관계자는 "순직한 동료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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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6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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