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혁기자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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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한다.
시는 취업 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연중 3단계에 걸쳐 운영된다.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3월 중에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5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6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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