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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공]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최근 한 지역 언론사 기자 A씨 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6일 연합뉴스를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2022년 4∼5월께 심 군수(당시 군수 후보)가 사업가로부터 7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고창군이 한 건설사에 60건에 달하는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는 연속 보도를 했다.
심 군수는 이러한 의혹 제기가 선거를 앞둔 악의적인 보도로 보고 있다.
심 군수 측은 "허위 보도로 인해 고창 군정과 개인에 대한 모욕적인 댓글이 확산하면서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가 작성한 기사의 핵심 제보자가 최근 '개인적 앙심에서 비롯된 허위였다'고 밝혔는데도, 향후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가 반복될 경우 즉각 추가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고창지부는 이날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 군수를 뇌물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1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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