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문화 육성 3자 협약 체결…도시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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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 24일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식 당시 모습.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지난 24일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식 당시 모습.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강국네트워크는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민간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악구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이라는 도시브랜드 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문화 정책 연구·개발 ▲지역문화 진흥 및 도시브랜드 육성 ▲지역 역사문화유산 개발 등이다.

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인구 비율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청년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 낙성대 등 지역 내 역사 자원과 청년 문화를 연계해 관악만의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풍부한 청년 인구, 강감찬 장군이라는 고유한 역사 문화 자산을 품고 있는 관악구는 국가적 과제인 ‘문화강국’을 지역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면서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50만 구민의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청년수도 관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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