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드론 등 디지털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3가지를 운영한다.
아트 놀이터는 장애인 문화예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술 교실을 비롯해 악기 연주와 공예 체험, 앙상블, 마음소리 난타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배움 플러스 분야에서는 인권 영화 제작과 바리스타 양성 과정, 백발백중 한궁 교실, e-스포츠 교실까지 개인의 흥미와 강점을 반영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분야에서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통합을 위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다락방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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