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인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가시거리 200m 이내의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함평, 목포, 무안 영암, 순천, 장성, 해남 등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었다.
보성과 강진 등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기도 했다.
특히 함평군 월야면 지점은 가시거리 100m, 목포 130m, 무안 140m, 순천 190m 등을 나타냈다.
안개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 부근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08시17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