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회복지인, 행정통합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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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행정통합 지지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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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2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사회복지인 공동선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광주·전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단과 회원 등 사회복지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통합 추진 경과 브리핑과 의견수렴,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인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 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정부와 국회에 대해 통합 추진에 걸맞은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

전남도사회복지사협회는 1975년 설립 이후 전남 6천60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활동하는 전문 직능단체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6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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