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설 연휴 대체로 맑음…평년보다 5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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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청과물시장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설날을 닷새 앞둔 12일 광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2026.2.12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 지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온화할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인 14∼18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14∼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영상 6도, 낮 최고기온 13∼18도로 평년 대비 5도가량 높겠다.

연휴 기간 비 또는 눈 등 위험 기상은 예보되지 않았지만, 15일 오후부터 17일 오전 사이 전남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1∼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정현숙 광주지방기상청장은 "연휴 초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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