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퇴직공무원 378명, 초중고 현장체험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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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지원인력, 심폐소생술 실습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일 퇴직공무원 378명을 관내 초중고 현장체험학습 지원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조인력풀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에 동행해 인솔 교사를 보조하고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거쳐 퇴직공무원을 보조인력풀로 구성했으며, 현장 투입에 앞서 이들을 상대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실습 연수도 실시했다.

연수는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와 간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비상상황별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보조인력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학생 안전은 강화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5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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