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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올해 광주 지역 기업들의 인력 수요가 집중된 직종은 일반 사무직과 돌봄 서비스 종사자, 간호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5일 '2025년 광주지역 인력·훈련 수급 분석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역 내 52개 산업군에 속하는 사업체 1천개(종사자 5인 이상)를 대상으로 다음 해에 필요한 직종별 인력 및 훈련 수요 전망치를 분석했다.
직종별 수요를 보면 121개 직종 중 경영지원 사무원이 8.3%(2만1천871명)로 가장 많고 '돌봄 서비스 종사자가 7.0%(1만8천583명), 간호사가 5.8%(1만5천349명)로 뒤를 이었다.
청소 방역 및 가사 서비스원 수요는 5.6%(1만4천848명), 제조 단순 종사자 수요는 4.9%(1만3천86명)였다.
직업훈련 수요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양성훈련과 재직자 대상의 향상훈련 모두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가장 많았다.
양성훈련 수요는 돌봄 서비스 종사자(17.2%), 간호사(11.1%), 보육교사 및 기타 사회복지 종사자(8.1%) 등 순으로, 휴먼서비스 분야 인력 양성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향상훈련 수요도 돌봄 서비스 종사자(17.3%), 보육교사(10.2%), 간호사(9.2%)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훈련 수요와 공급 전망치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간호사 양성훈련과 돌봄서비스 종사자 및 보육교사 향상훈련 공급이 가장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적자원개발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자체와 관내 직업훈련기관과 공유해 지역 일자리 정책 수립 및 훈련 과정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1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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