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전남대병원, AI 기반 최신형 MRI 도입

2 weeks ago 5

이미지 확대 전남대병원이 도입한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 MRI 시스템

전남대병원이 도입한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 MRI 시스템

[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전남대학교병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밀기술을 집약한 최신형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기기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신규 도입 기기가 뇌신경이나 미세혈관 등 정밀 관찰이 필요한 부위에서도 왜곡 없이 깨끗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속도 또한 빨라져 환자들의 대기 및 촬영 시간을 줄여준다.

AI가 검사 중 움직임 등으로 인한 잡음을 스스로 제거하고 해부학적 구조를 선명하게 복원해 고화질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몸 굴곡에 맞춘 신호 수신 덕분에 통증 등 문제로 자세 유지가 어려웠던 환자들도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지역민이 수도권 병원을 찾지 않고 집과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진료를 받도록 최상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0시53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