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전남대병원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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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전경

[전남대병원 제공]

(광주=연합뉴스) 전남대학교병원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에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급성기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와 초발 환자, 응급 입원 대상자 등 정신질환자를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제1기 사업에서 전남대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전국 26개 의료기관과 함께 1차 수행 기관으로 지정됐다.

전남대병원은 전용 병상과 전문 인력 확보 등으로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급성기 환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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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향 요추 유합술

[조선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선대병원, 절개 범위 최소화 척추수술 시행

(광주=연합뉴스) 조선대학교병원은 단방향 요추 유합술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수술법은 신경 감압, 디스크 제거 등 핵심 과정에서 절개 범위를 1㎝ 안팎으로 최소화해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인다.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전신 질환을 동반한 환자, 수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필요한 환자, 고령의 환자 등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다만, 모든 수술 과정을 좁은 단일 통로를 통해 수행하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된다.

서종훈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지역에서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로 건강한 삶을 되찾도록 진료와 연구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7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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