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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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무단방류(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10일 설 명절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산업단지, 하천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눠 특별 단속한다.

설 연휴 전인 2월 9일∼13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주요 산단 내 고농도 폐수 배출업체를 중점 단속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은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 2월 19일∼24일은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전화(☎ 국번 없이 128) 또는 국민신문고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기관이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한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5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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