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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7개 공구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참여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청라연장선 시공사들은 올해 하도급 발주계획과 협력업체 공개모집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을 높이기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은 7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 중이며,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조6천32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1공구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특수공종·특허공법이 많은 도시철도 사업 특성상 지역업체 참여에 한계가 있지만, 일반공종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인천업체들의 하도급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5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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