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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임산부 직장인 패키지 지원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무료 대여,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 및 육아휴직 관련 공인노무사 컨설팅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임산부 전용 의자는 등판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접이식 발 받침대가 있어 다리 부종 방지에 효과적이며,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별도의 휴게실이 없는 사업장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최소 1개월부터 출산휴가 전까지이며 신청 시 설치부터 수거까지 무료로 관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직장생활 꾸러미는 직장생활에서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 받침대, 전자파 방지 담요, 육아 대백과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새롭게 튼살크림, 입덧방지식품, 디데이(D-DAY) 달력이 추가됐다.
노무 컨설팅은 공인노무사가 전화나 이메일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 광주시에 거주하며 ▲ 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 출산휴가 1개월 전 임산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jdy2021@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5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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