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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41개교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단기 집중교육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했다.
올해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에 중요성이 증대되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를 새로 선정했다.
AI 분야에선 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가 선정됐다. 이는 지역별 기업 수요에 기반한 AI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5년간 총 71억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과 함께 ▲ 직무분석 및 교과목 개발 참여 ▲ 교과목 공동 운영 ▲ 현장실습 운영 등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 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goriou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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