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반유대주의 반대…모든 차별·박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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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멜로니 "파시스트 정권 규탄…어두운 역사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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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14세 교황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27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의 날을 맞아 반유대주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교황은 이날 SNS에 "교회는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에 흔들림이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교회는 민족·언어·국적·종교를 이유로 한 어떠한 차별이나 박해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멜로니 총리는 "박해와 검거, 강제 이송에 가담한 파시스트 정권을 규탄한다"며 "이탈리아 역사 속 어두운 한 페이지"라고 밝혔다.

유엔은 매년 1월 27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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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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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0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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