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기자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시내 노인에게 지원하는 교통비를 6월부터 택시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를 경유하는 버스 이용 시 분기별 3만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노인들은 혜택을 누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택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 교통비는 시내 농협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뒤 편의점 등에서 충전해 사용하며 분기 말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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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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