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2.5t 화물차 넘어져…한때 도로 부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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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된 화물차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9일 오전 10시 15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사고 여파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편도 6차로 가운데 5·6차로의 통행이 30분가량 통제됐다.

A씨는 경찰에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피하려고 운전대를 꺾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다치지는 않았다"며 "화물차 단독 사고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2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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