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출범…'AI 제조 데이터 시티' 시동

3 weeks ago 5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가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AI(인공지능) 비전위원회'를 출범하며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구미시청

구미시청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원회는 국책 연구기관과 세계적 AI 공급기업(데이터센터, 설루션 구축 등), AI 수요기업(지역 주력산업체), 지역 연구기관 임직원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 회의에서는 구미가 보유한 반도체·방산 등 첨단 제조역량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결합한 핵심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제조 AI 학습데이터 축적을 통한 산업 AI 데이터 거점 조성·인재 양성, R&D 지원, 창업 활성화를 아우르는 AI 혁신 생태계 구축의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관계기관, 지역 기업들과 함께 구미를 청년 인재와 첨단 기업이 모여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2시34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