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61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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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간 이어진 모금에는 당초 목표였던 11억1천7백만원을 넘어선 18억5백만원이 모였다.
지난해 모금액 12억6천1백만원보다도 늘었다.
모금액은 관내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진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SK실트론, 삼성전자, LIG넥스원,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차병원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적극 동참했다.
여기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일상 속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할 일상"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구미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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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2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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