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노동자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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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 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에 가입된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월 급여 281만원 미만을 받는 노동자다.
근로복지공단에서 노동자에게 적립해 주는 금액의 10%를 시가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노동자는 추가 부담 없이 더 많은 퇴직연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시는 사업을 통해 노동자 노후 소득 보장 강화, 중소기업 퇴직연금 가입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및 고용 안정,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강임준 시장은 "노동자가 더 많은 연금을 적립하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될 것"이라며 "노동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 063-450-0141)와 군산시청 기업지원과(☎ 063-454-27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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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1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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