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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해외 지역사회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당 지역에 대해 ▲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 장비 지원 ▲ 학생 대상 기초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 ▲ 학생 영양·위생 교육 및 지역사회 보건 역량 강화 ▲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 환경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주요 대상은 지역 내 아동, 학부모, 교직원, 지역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이다.
기아대책은 사업을 통해 단기적 보건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스스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욱 기아대책 ESG나눔본부 본부장은 "협약을 시작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티오구즈에 건강한 변화가 정착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09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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