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복권위, 돈의동 쪽방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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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장관대행 및 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등 8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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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복권위, 쪽방촌 도시락 봉사

(세종=연합뉴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초동교회에서 열린 '제19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1차 봉사활동'에 참석, 쪽방촌 어르신들께 드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2026.2.25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정월대보름맞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을 비롯해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19기 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80여명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오곡밥 도시락과 생활용품을 포장하고 쪽방촌 주민 400명에게 전달했다.

임 대행은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즉석 간편 식품을 기부했다.

임 대행은 "올해 쪽방촌 주민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며 "정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 대행은 봉사활동에 앞서 진행된 '19기 봉사단' 발대식에서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등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주거복지와 관련, 올해 4천300호 전세임대주택과 3만7천 가구의 난방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j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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