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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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방치된 빈집을 수리해 주거 취약계층에 무료로 빌려준다고 4일 밝혔다.
최소 4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주택당 최대 3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청년 및 신혼부부, 귀농인 등에게 대여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다.
희망하는 주택 소유주는 오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주거 취약자들의 주거 안정과 청년 및 귀농인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빈집 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1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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