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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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농가의 영농 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준다고 3일 밝혔다.
사과와 포도 등의 잔가지와 수확 후 남는 고춧대·깻대, 채소 등을 파쇄한 뒤 농지에 살포해 퇴비로 쓰는 사업이다.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산림에 연접한 논밭과 고령 및 여성 농민의 영농 부산물을 우선 처리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고 친환경 순환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3일 10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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