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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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일까지 동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39세(1986∼2007년생) 미취업·미창업자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 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등 900종이다.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급한다. 응시 횟수는 무제한이지만 지원 신청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다.
필요 서류를 갖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신청하면 그다음달 15일까지 응시료가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취업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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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4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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