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미납…아파트 압류됐다 해제

2 weeks ago 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태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태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0일 "김태희씨 친언니는 미국에 거주 중"이라며 "한국에 가끔 들어 오고,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이다. 김태희씨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29일 김태희 언니 김희원씨가 보유한 서울 옥수동 모닝빌 한남 1세대 전용면적 208.14㎡(68평)를 압류했다. 이달 19일 해제한 상태다. 김태희가 2006년 이 아파트를 9억8000만원에 매입, 2016년 김희원씨에게 증여했다. 현재 호가는 최소 30억원 이상이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약 9년간 김희원씨가 이끈 루아엔터에서 활동했다. 김희원씨는 김태희가 소속사를 옮긴 뒤 2019년 8월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바꿨다. 사업 목적에서 연예 매니지먼트업을 빼고, 해외부동산 투자·개발업을 넣었다. 루아에셋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약 42억원에 사들인 한남동 한남더힐에 등기 돼 있다. 김태희 법인 제이엔젤코퍼레이션 주소지와 같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 두 딸을 뒀다.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