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북변·사우·풍무 재개발 본격화…1만1천여세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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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3구역 재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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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지역 내 도시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2030년까지 사우동, 북변동, 풍무동 일원에 1만1천62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김포에서는 북변3·4 사업지구가 먼저 공사를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달아 착공했다.

김포시는 이들 사업지구의 입주 시기에 맞춰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재개발 사업과 함께 사우동 뉴빌리지,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등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도 시작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복리를 증진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09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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