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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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장유신문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 단지를 잇는 보도 육교를 내달 2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 안전한 통학 환경과 시민 보행 편의를 위해 설치됐다.
육교와 약 1㎞ 떨어진 곳에 있는 신문초는 현재 도시개발지구 공사로 통학 안전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시는 육교 설치로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이용 불편이 줄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5일에는 관계 부서와 경찰 합동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향후 육교 토지 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을 마무리하고,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인프라를 계속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도 도움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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