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부패방지 자율준수프로그램 가동

1 day ago 1

이미지 확대 청렴윤리경영 특강 현장

청렴윤리경영 특강 현장

[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부패방지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윤리 리스크(위험)를 미리 식별·관리하기 위한 체계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 관련 규정 제정·운영 ▲ 최고경영자의 실천 의지 천명 ▲ 리스크의 정기적 식별·분석·평가와 경감 조치 ▲ 고위험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 신고·조사·조치 체계 구축 ▲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 등이다.

이 밖에 남양유업은 '준법·윤리경영 중장기 로드맵'(2026∼2028년)도 수립했다.

로드맵에는 준법 경영과 부패 방지, 공정거래를 핵심 축으로 한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7시55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