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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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청년(19∼45세)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월세, 전세, 주택 매입까지를 종합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월세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6만원을 준다.
전세는 대출 잔액의 3% 안에서 연간 최대 200만원을 준다.
빚을 내 주택을 매입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연간 최대 190여만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들 지원은 소득, 보증금, 주택 면적 등의 조건을 각각 충족해야 한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줘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0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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