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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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일 이른바 '삼겹살데이'를 맞아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돈 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이날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전국 516곳의 한돈 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3일부터 22일까지 한돈 메뉴를 최대 5천원 또는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는 3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천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최근 확산세를 보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상승했지만,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의 1% 수준에 그쳐 이달 수급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돼지고기 외에도 한우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계란에 대해서는 성수기 이전 선제적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란과 육용종란(닭고기 생산을 위한 병아리 부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종란) 수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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