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20일 오후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청년농 농업법인 ‘긍정농부차씨’를 방문해 청년농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농 농지 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1.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759_web.jpg?rnd=20260120154615)
[김제=뉴시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20일 오후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청년농 농업법인 ‘긍정농부차씨’를 방문해 청년농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농 농지 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1.20. *재판매 및 DB 금지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후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청년농 농업법인 ‘긍정농부차씨’를 방문해 청년농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농 농지 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공공비축 임대농지 공급 규모를 지난해 2500㏊에서 4200㏊로 1700㏊ 확대하고, 선임대후매도 물량도 50㏊에서 200㏊로 4배 늘린다.
이와 함께 사업별 농지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농지 교환 제도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제도 전반을 개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들은 영농정착지원금(월 최대 110만원, 최대 3년간)과 낮은 임대료(약 80% 할인)의 공공비축 농지 덕분에 초기 정착은 했지만, 지원 종료 이후 성장 단계 청년농에 대한 추가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 실장은 "앞으로는 청년농의 양적 유입 확대보다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라며 "기선발된 청년농이 전문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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