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일평균 교통량, 작년 대비 9.1%↑ "짧은 연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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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설 당일 예상 교통량은 64만1천대로 지난해(59만9천대) 대비 7% 증가한 수준이다.
설 연휴(13∼18일) 하루평균 교통량도 지난해(46만1천대)보다 9.1% 증가한 50만3천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올해 설 연휴가 짧은 탓에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분석했다.
도로공사는 주요 정체 예상 구간에 대해서는 갓길차로제와 임시차선을 운영한다.
전방 교통상황과 우회정보는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행료는 오는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면제다.
유호식 대구경북본부장은 "장시간 운전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사고·고장으로 차량이 멈출 경우 탑승자는 신속히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hsb@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5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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