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곳에 따라 눈·비, 바람도 강해…낮 최고 5도

3 weeks ago 4

이미지 확대 눈 쌓인 도심 가로수

눈 쌓인 도심 가로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2일 대구·경북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경북 문경과 영주, 봉화 평지, 경북 북동 산지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울릉도·독도 5∼10㎝, 경북 북부 내륙 및 경북 남서 내륙·경북 북동 산지 2∼7㎝, 경북 중부내륙 1∼5㎝, 대구·경북 남동 내륙·경북 동해안 1∼3㎝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오후 6시 울릉도·독도 5∼10㎜, 경북중·북부 내륙 및 경북 남서 내륙, 경북 북동 산지 5㎜ 미만, 대구·경북 남동 내륙·경북 동해안 1㎜ 안팎 등으로 예보됐다.

대구·경북 지역 낮 최고기온은 0∼5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 당국은 "오늘 아침까지 대구·경북에 눈이, 오후까지 울릉도·독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u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06시41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