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기온 4~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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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4일 대구와 경북은 하늘이 대체로 흐리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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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진 평지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대구(군위 제외)와 구미·영천·경산·칠곡·김천·상주·안동·영주·영덕·경주·경북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대구 -0.8도, 영천 1.6도, 포항 1.3도, 구미 0.2도, 안동 -2.5도, 봉화 -2.6도, 상주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이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때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보통' 수준이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4일 06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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