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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달 26일 부산 북구의 한 도로변에 노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2.26 sbkang@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현재 기온은 울진 7.2도, 상주 5.5도, 안동 5.8도, 대구 7.1도, 포항 9.3도, 봉화 3도, 영주 4.6도, 문경 5도, 의성 6.4도, 구미 5.8도, 경주 5.3도, 청송 3.9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8∼14도로 평년(8∼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는 2일과 3일에는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경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에서 지반 침하, 산지·절개지에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우려가 있으니 유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06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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