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바람 강하고 눈 또는 비…낮 기온 7~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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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일 대구와 경북은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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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남김…수채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상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지는 1~3cm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는 5~10mm, 경북내륙은 1mm 안팎, 울릉도·독도는 5mm 안팎이다.

영덕·울진 평지·포항·경주·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동해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5.0도, 영천 5.2도, 포항 8.2도, 구미 4.5도, 상주 3.2도, 안동 3.2도, 봉화 4.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풍이 부는 만큼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에 대비해 교통 및 보행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3일 07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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