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이미지 확대
[양온하 제작]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 대출 이자의 3%p를 2년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으로 지원 한도는 12억원이다.
휴·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053-744-6500)에서 보증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수성구는 이와 함께 iM뱅크와 공동 출연 방식으로 지원 규모를 총 48억원까지 확대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7시33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