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바닷길 조성'…마산해수청, 6월까지 사설항로표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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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수청 점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경남권역(창원∼남해)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3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사설항로표지 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한다.

사설항로표지는 민간이나 기관 등이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해수부 장관 허가를 받아 설치·관리하는 항행 보조 시설이다.

주로 해상 공사구역 표시, 해저 케이블 보호, 해양 기상정보 제공 등을 위해 설치한다.

지난달 말 기준 마산해수청 관할에는 66개사가 총 290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사설항로표지 허가 사항 준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를 비롯해 봄철 농무기에 대비해 주요 교량에 설치된 항로표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확인 결과 미흡한 사항은 관계 기관 등에 보완 및 개선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개선하고, 통항 선박의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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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3일 15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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