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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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소방본부는 겨울철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6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달서구 송현동 주택과 상인동 아파트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각각 발생했다.
두 건 모두 전기장판과 라텍스 매트리스 등 열 배출이 어려운 침구류를 함께 사용하던 중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구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23∼2025년에도 이러한 이유로 16건의 화재가 있었다.
대구소방본부는 전기장판 과열 화재를 줄이기 위해 공식 안정성 인증을 받은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라텍스 매트리스나 두꺼운 침구류 등을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장판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난방용품이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7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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