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하며, 실물 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인 가맹점뿐만 아니라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원, 보유 한도는 50만원이다. 구매자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대구시는 올해 상·하반기에 모두 3천억원 규모 대구로페이를 발행할 계획이다.
또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iM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카드 발급과 충전, 결제, 환불, 가맹점 등록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체감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로페이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구로페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5일 09시08분 송고

![[마켓뷰] 美 증시 삭풍에 먹구름…코스피 '불장' 쉬어가나](https://img2.yna.co.kr/photo/yna/YH/2026/02/19/PYH2026021915450001300_P4.jpg)

![[부산소식] 부산시 계층별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https://img9.yna.co.kr/photo/cms/2020/06/25/03/PCM20200625000103990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