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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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국비 9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정확한 상·하수도관 위치정보 확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가 전산화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오차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탐사장비(MPL) 등 첨단 탐사 기술을 활용해 상·하수도관 위치정보를 확인한다.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260㎞를 우선 점검한다.
향후 '지하 시설물 정확도 개선 5개년 계획(2026∼2030년)'에 따라 점검 구간을 확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굴착공사 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하 동공을 사전에 발견해 지반침하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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