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맞아 13∼18일 '특별교통 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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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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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설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 대책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공영·공공주차장 791곳을 무료 개방한다.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공영주차장 위치 정보와 실시간 주차 공간 확인이 가능하다.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등 정체 예상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 운영하고 대구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유관 기관과 협의해 평상시보다 열차는 41회,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각각 25회와 15회, 항공기는 2회 운행 횟수를 늘린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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