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 학교 안에 있는 빈 교실 등을 활용해 특수학교 소속 교사와 학생들이 학사일정을 진행하는 학급이다.
시 교육청은 특수학교 진학을 희망하지만 너무 멀어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이 근처 일반 학교에서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에서 처음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기성초 길헌분교장에 설치되고, 운영은 대전혜광학교가 맡는다.
기성초 길헌분교장 내 파견학급에 입학할 신입생 4명은 모두 인근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2029년 예정된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입학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며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학급 시설, 설비 안전성, 통학 안전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1시07분 송고



![낮 최고 15도 '포근'…남부 등 곳곳 비·강원 산지 눈[오늘날씨]](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20979462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