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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했다.
향후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 월세를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시는 청년 주거비 지원을 확대하고, 경상국립대는 기숙사 확충 및 학생 주거 실태 파악에 나선다.
공인중개사협회는 투명한 임대차 시장 조성을, 주민대표는 임대인들 참여를 이끌어 건전한 주거 문화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4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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