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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에게 일 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원자의 목적과 단계에 따라 '캠프'와 '챌린지'로 구분된다.
'캠프'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이번 봄학기에 200명, 여름방학인 7월과 가을학기인 9월 각각 20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직무교육, 직무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이번 봄학기 75명, 향후 가을학기 75명을 모집한다.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은 서울·경기·인천에 있는 31개 참여 대학 재학생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캠프'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챌린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받는다. 두 과정 모두 대학별 홈페이지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 사업은 재학 단계부터 청년들의 '일 경험'을 보편화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8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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