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츠, 엑스에 "말의 해, 중·독 관계에 새 동력"
![[브뤼셀=AP/뉴시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 방문을 앞두고 춘제(중국 설)를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메르츠 총리가 지난해 12월 1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2026.02.19](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0867945_web.jpg?rnd=20251219034424)
[브뤼셀=AP/뉴시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 방문을 앞두고 춘제(중국 설)를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메르츠 총리가 지난해 12월 1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2026.02.19
1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전날 엑스(X)를 통해 "춘제를 축하하며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며 "중국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새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말의 해가 힘을 가져다주고 중·독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르츠 총리는 춘제 연휴 이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중이 성사될 경우 취임 이후 첫 중국 방문이 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잇따라 중국을 찾았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4월 중순 방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이훙젠 베이징외국어대 교수는 “메르츠 총리의 춘제 메시지와 방중 의사 표명은 새 독일 정부가 양자 관계 발전 의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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